마음속에서 그리던 목난파

시간: 2015-12-05 11:32:33
관광 명소 통해:

 목난파는 유명한 역사가 있다. 대학 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듣기만 하고 가보지 못하였다. 큰소리 치면서 가보지 못한 곳은 가볼 필요가 없다고 하였지만 나중에 보니 부분적인 지역은 계절성이 있기에 적당한 계절에 기회가 없어 가볼 필요가 없다고 하였다. 지금 양춘삼월에는 관광할만한 시기인것 같다. 얼마전에 그누군가 갔었는데 함께 가려고 생각하였지만 그팀에 속하지 않았다. 일주일 지난 후 그 누군가 촬영하러 가자고하였는데 내 생각과 같았지만 시간이 없어 가보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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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른 주말이되어 한 조직을 찾고, 시간도 찾아 많은 사람들과 함께 호호탕탕하게 출발하였다. 조직이 비닐 봉지지 한주머니를 챙기는것을 보았다. 딸기를 채집할때 신발이 젖을수있으니 이것으로 방어하기 위한것이라고 하였다. 조직을 참 잘하고 세심하게 한다. 공중 버스에 오른 후 멀리 돌아 목적지에 도착하였다. 시골의 오솔길을 따라 구불구불 6보교에 도착하였다. 누가 이름을 지었는지 알수없다.  이것외에도 5보교도 있다고 한다. 마치 복주에 남문도가 있고 보전에 동문도가 있는것과 같다. 

천교 아래의 작은 길을 따라간다. 작은 길은 부추 밭까지 연장되었다. 부추는 규모가 크기에 농촌에서온 우리도 그 모습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 그누군가 비웃으면서 우리는 부추 채집하러 왔는가 아니면 딸기 채집하러 왔는가?고 물었다. 모두가 딸기를 급히 찾았다. 앞으로 수백보 전진한후 끝내 딸기 밭을 보게되었으며 딸기는 보이지 않았다. 그원인은 딸기가 잎사귀 뒤에 숨어 있기 때문이다. 앉은 자세로 자세히 보면 싱싱한 미맛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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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헛걸음을 하지 않았으며 모두가 서로 밭에 들어가 딸기를 찾았다. 우리는 다른 방향으로 걸어갔는데 갑자기 한 장면을 보게되었다. 한 전선에 새 한마리가 걸려 있었다. 그 원인은 모르지만 그 새가 바람에 흔들리는것을 보니 좀 처라하였다. 가는길에서 또다른 장면을 보았다. 개가 밭에 누워 있는데 촉촉하게 해빛 쪼임을 하고 있었다. 우리는 딸기를 몇개 먹고 더이상 먹을수없어 밭머리에 앉아 카메라로 촬영하였다. 렌즈를 당기는 순간 그림같은 장면이 나타났다. 한 처녀가 딸기 하나를 들고 혼자서 감상하고 있었다. 표정이 풍부하여 찰깍하고 카메라에 수록하였다.

밭에 앉아 봄바람을 향수하는 장원식 생활이 부러웠다. 토지와 접근, 자연과 접근하여 너무나도 좋다. 풍경을 향수하는 동시에 한 미녀가 딸기를 주면서 함께 맛보자고 하였다. 아마 옛날 장원의 주인은 이렇게 취할듯 생활하였을 것이다. 그러므로 수많은 농민들의 질투를 불러 일으켰으니 언젠가 함께 공격하려고 기대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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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난파로 돌아온후에야 이곳이 우리의 주요 목적지라는것이 생각 났다. 유감스럽게 늦었으며 모두가 피곤한 상태이다. 그러나 멋지고 중점적인 사항은 뒤에 있다. 마지막 장면은 우리 모두의 신경을 건드려 볼수있다. 이번에는 옆에서만 목난파를 쳐다보지 않으려한다. 직접 들어가며 그의 마음속에 들어가 옛 문화가 부여하는 신운을 감수하려한다. 그런데 그 역사를 모르고 그의 옛날은 오직 오래된 돌과 옛 소문으로부터 판단할 뿐이다.

최근에는 옛날이 유행된다. 오래된 물건일수록 신경을 더욱 자극한다. 동질의 물건이 너무 많기 때문일것이다. 남다른것을 보아야 내심의 호기심을 만족 시킬수있을것이다. 이다리의 기특한점은 바로 전부 돌로 쌓았고 난간이 없으며 5M정도에 양측으로  공지가 확장되었을 뿐이다. 멀리서 보면 오공과 같다. 구불구불하게 강위에 걸려 있으며 양측의 한면은 평정한 수면이고 한면은 물결이 급하다. 이 다리의 기능은 바로 강을 맊아 물을 저장하기 위한것이다. 석교를 보고 돌아서서 오던길을 보면 거리의 작은 묘가 여전히 있고 묘앞에는 뚜렷한 3글자: 목난파라고 써있다.

나는 아직까지도 모르고있다. 목난파가 묘인지 그 다리인지 아니면 전부인지? 목난파를 본후 이번 여행은 완료되었으며 돌아오는길에서 모두 말이 없었다. 피곤할것이다.